부산 여행 - 초폐의 여행 이야기 -
늦은 여름 휴가 첫날 휴가의 시작은 KTX와 함께 시작하였다. 우선 가볍게 커피한잔과 간만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귀에는 음약을 입으로는 커피를느끼며 목적지인 부산으로 달려간다. 부산역에 도착하여 호텔로 가기전 아직 여유도 있고 하여 근처 초량시장 (전철역으로 1정거장 정도) 근처에 유명한 돼지 국밥 집이 있다고 하여 발길을 우선 그곳으로 돌려본다.출출한 배를 채우기위해 우선 이곳의 상호명은 "xx 돼지 국밥" 이다.음식점을 홍보할 목적은 아님으로 정확한 상호명의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먹어본 돼지 국밥은 우선 서울또는 경기도 , 충청도 지역에서 먹는 맛과는 차이가 좀난다.우선 돼지고기 냄새가 난다. (약간의 누린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국물은 얼큰하기보단 시원하다는 느낌(약간의 청량감..
생활
2017. 8. 2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