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 금융업 / 대주주 71.81%
요약하기 :
1. 2012년 이후 상승추세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추세를 무너트리지 않음
2. 적정가격을 지켜주며 삼각수렴 형태를 보이고 있음
3.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수해를 받을지가 관건인 주가인듯 보임
상세 보기 :
현재 종목 전체 주가 패턴의 (빨강 라인)적정가격을 지켜주며 2015년 부터 우 하향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할 부분인듯 보입니다.
적정가격을 지켜주며 삼각수렴이 끝나 우 상향으로 패턴이 바뀌기만 한다면 다시한번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보이기 때문입니다.
*Tip : 붉은색 라인을 종목의 적정가격으로 보는 이유는 종목의 상장일 기준부터 현재까지의 주가의 등락율을 삼분할 해보면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보면
1,2,3 선이 있습니다. 적정가격이 2번 선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적정가격을 찾는 방법은 차트의 보고자 하는 구간에서 최저가격 캔들과 최고가격 캔들을 중심으로 선으로 그어보면 나옵니다.
어떤 종목이든 동일 합니다.
적정가격이 중요한 것은 현재의 추세를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적정가격 위에있을경우 상승추세이고 반대로 아래있을 경우 하락 추세로 큰 흐름을 판단할 기준이 됩니다.
글쓴이 처럼 종목의 상장이 후 전체 차트에 적용해도 되고 보고 싶은 구간에서 적용해도 됩니다.
해당 종목의 차트 흐름은 현재 적정가격을 지켜주며 삼각수렴을 하고 있는 패턴이라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주가를 충분히 끌어올린 상태에서 저점을 적정가격에서 방어하며 움직이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사실 알필요도 없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글쓴이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저점을 적정가격에서 계속해서 방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각수렴의 패턴을보이고 있다는 것 또한 중요 포인트로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 종목의 재료가 될 수도 있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라는 계획이 찌라시에서 가능성있는 정보로 넘어갈때입니다. 아마도 강한 반등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글쓴이가 앞서 말씀드렸던 2가지 요소가 충족이 되야 할 것 갔습니다.
1. 종목의 적정가격을 방어해야 한다는 조건
2. 정부의 정책이 기대감이 아닌 팩트로 넘어가는 정보일 경우
*Tip : 삼각수렴을 기준으로 사용할 경우가 있습니다. 글쓴이가 종종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아래 차트로 설명 하자면
글쓴이가 눈에 보이는 구간들을 그려본 것입니다. (눈대중임)
녹색으로 동그라미 표시해놓은 부분이 보이실 것입니다.
다른구간을 보면(좀더 확대해보면) 좀더 정확히 보입니다.
차트의 'a' 로 표기해놓은 라인을 보면 캔들이 해당 라인을 상향 돌파 할때를 글쓴이는 삼각수렴의 완성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삼각의 꼭지에서 최대한 가까워 졌을때라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삼각수렴은 사용할 수있는 패턴 구간이 있습니다. 저점이 일정하며(지지일 경우)와 고점이 점진적으로 내려올 경우 입니다.
※글쓴이 개인 기준 입니다.
현재 2018년 9월 18일 종가기준으로 보았을때 적정가격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권 이기도 합니다.
※글쓴이 개인 기준 입니다.
파랑색 사각형으로 현재 박스권안에 있고 녹색의 선들은 지지와 저항이 됩니다.
그리고 박스권을 기준으로 적정가격은 검은색 선으로 표시해놨습니다.
박스권안에서 정확히 대칭으로 구성되어집니다.
(맨아래 하늘색 선은 위에서 설명한 전채차트의 적정가격입니다.)
*지지와 저항은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사면 내려가고 팔면 올라가고 어느정도 올랐는데 더오를 거란 막연한 기대감에 버티다가 다시 내려가 손해나고 하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지지와 저항에대한 기준이 없이 투자를 하기 발생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위 점수차트는 동일 섹터에서 임의 종목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비교한 점수차트 입니다.
※위 점수차트는 동일 섹터에서 임의 종목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비교한 점수차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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