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이타주의자 (1) -쵸폐의 책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전 여친님과 영화를 보며 영상데이트를 한 후 디져트로 지식 데이트를 하러 서점에 들렸습니다. 그곳에서 저와 여친님은 각자 마음에 드는 분야로 가서 시간이 흐른다는 느낌보단 멈춰있단 느낌으로 몰두 하엿습니다. 여친님은 여행관련 서적이 있는 곳에서 저는 인문학 과 경제학 쪽에서 자신들을 탐하길 기다리는 서적들을 마음껏 탐하여 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이 흘렀을까요? 서점을 나오면서 제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었습니다. "냉정한 이타주의자" - 윌리엄 맥어스킬 - 이책을 집어들고 계산을 하고 서점을 나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머리말이 저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 책에 대한 첫번째 이야기를 쓰고 있기도 합니다. 머리말을 간단히 소개하는 걸로 이 책의 첫번째 예기..
책
2017. 6. 19.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