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행 - 첫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쓸 내용은 상해입니다. 저는 1년에 몇 차례 정도 상해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요 보통 상해를 가서 일정을 어느 정도 맞추고 나면 구경 삼아서 이곳 저곳을 다니고는 합니다. 그중에서 재가 특히 즐겨하는 것이 현지인들이 먹는 것 보는 것 즐기는 것을 해본다는 것에 있습니다. 무슨 예기냐 하면 무슨 무슨 유명한 관광지 내지 이름난 식당 등은 잘 가지를 않아요 방문해도 처음 한번만 볼 뿐입니다. 두 번째 세 번째부터는 아예 찾아 가질 않아서요 아! 그래도 몇 번 정도 가는 곳은 있습니다. 바로 상징적인 곳인데요 그 지역의 랜드마크 라던지 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은 꼭! 방문합니다. 우선 제가 현지인들이 아는 그리고 가는 식당 및 장소를 찾는 이유는 현지의 문화를 정확히 느끼기 위함입니다. 그..
생활
2017. 5. 1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