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내용 |
종목명 | 퓨런티어 |
설립일 | 2009년 9월 |
상장일 | 2021년 7월 22일 |
대표이사 | 박광서 |
본사 위치 | 경기 수원시 |
주요 사업 | 카메라 모듈, 머신비전 검사장비, ToF 모듈, AI 영상 솔루션 |
시가총액 | 약 5,300억 원 (2025년 5월 기준) |
상장 구분 | 코스닥 |
퓨런티어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과 머신비전 장비에서 시작해 최근 AI 기반 영상처리 및 센서 모듈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AI + 반도체 + 모듈의 결합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다양한 AI 산업군에 진입 가능한 구조를 가집니다.
구분 | 2022A | 2023A | 2024E | 2025E |
매출액(억원) | 1,080 | 1,390 | 1,800 | 2,300 |
영업이익(억원) | 83 | 125 | 210 | 340 |
영업이익률(%) | 7.7% | 9.0% | 11.7% | 14.8% |
ROE(%) | 10.4% | 12.6% | 15% 이상 예상 | - |
📌 해석
투자 포인트 | 상세 내용 |
AI Vision 수혜주 | 자율주행, 로봇, 보안 등 모든 분야에서 3D 센서 + AI 영상 분석 필요 |
소부장 국산화 수혜 | 디스플레이, 반도체 검사장비 → 국내 대기업향 납품 확대 |
글로벌 확장성 | 中·日 Vision 시장 확대 중 (로봇·자동차 센서 납품 논의) |
낮은 시총 대비 이익 증가 속도 | 2025년 기준 PER 15배 미만 예상 → 저평가 해소 가능 |
리스크 | 항목 설명 |
매출 집중도 | 삼성전자 등 일부 대기업에 매출 의존도 높음 |
중국 경기 불확실성 | Vision 모듈 수출 비중 높은 편 → 中 경기 회복 여부 중요 |
AI 경쟁 심화 | 기존 대기업 (한화시스템, LG이노텍 등)의 AI 비전 진출 가능성 존재 |
설비 투자 지연 가능성 | 2024~25 CAPEX 부담 증가 → 마진율 하락 우려 시 투자심리 위축 |
주체 | 최근 1개월 누적 | 최근 3개월 누적 | 비고 |
외국인 | +47만 주 순매수 | +91만 주 순매수 | 기관보다 선제 매수, 비중 증가 추세 |
기관 | +12만 주 순매수 | +36만 주 순매수 | 연기금·투신 중심 저점 매수 확인 |
개인 | -59만 주 순매도 | -127만 주 순매도 | 고점에서 개인 차익 실현 진행 |
📌 단기 급등 구간이나 아직 과열 신호는 아님.
📌 고점 조정 시 분할 매수 고려 가능
현대차, 전기차 넘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2025년 주가는 어디로?-Chapter_01
1. 2025년 1분기 실적: 또 한 번의 서프라이즈, 무엇이 달랐나?현대차는 2025년 1분기에매출 45조 3,000억 원,영업이익 4조 1,500억 원,**영업이익률 9.1%**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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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이 목표가는 AI 센서/비전 모듈 수주 확대 및 실적 달성이 동반되어야 하며, 외부 변수(글로벌 수요, 미중 갈등, AI 밸류에이션 붕괴 등)도 감안해야 함.
항목 | 평가 |
AI 연관성 | ★★★★★ (영상 AI, 3D 센서 융합) |
성장성 | ★★★★☆ (2025년부터 실적 폭증 예상) |
리스크 | ★★★☆☆ (고객사 의존도, CAPEX 부담) |
주가 메리트 | ★★★★☆ (PER 15배 미만 전망) |
전체 판단 | 🔵 성장 초입의 유망 AI 중소형주 |
“자신이 이해하는 비즈니스에 투자하라.
단순하고 눈에 보이는 성장 스토리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퓨런티어의 주요 사업인 AI 머신비전, 센서 모듈, 영상 분석은 다소 기술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매출 구조는 명확합니다.
👉 복잡한 기술보다는 수요가 명확한 분야에서의 실적 확장이 핵심입니다.
즉, 피터 린치가 말한 “이해할 수 있는 성장주”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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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법은 "심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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