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메모)

꿈과 망상의 차이

 

꿈 : 계획이 따른다.

망상 : 운을 바란다.

꿈 : 과정을 참을만하게 만든다.

망상 :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게 만든다.

 

꿈 : 결정의 기준이 된다.

망상 : 불만의 기준이 된다.

 

꿈 : 잠자는 시간도 아깝게 만든다.

망상 : 꿈 속에서 찾고 있다.

 

꿈 :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려고 한다.

망상 : 남이 내 것을 가로챌까 두렵다.

 

꿈 : 행동한다.

망상 : 끊임없이 말만 한다.

 

꿈 : 문제가 생기면 자신을 탓한다.

망상 : 문제가 생기면 세상을 탓한다.

 

꿈 :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낸다.

망상 :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한다.

 

꿈 : 주변으로 사람이 모인다.

망상 : 그 사람과 점점 멀어진다.

 

헛된 망상에 의지하지 말고

진짜 꿈을 갖자.

 

정말 바뀌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시작은 매일 같이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것이다.

-신영준-<두근두근> 중에서..

 

강점을 발견할 방법은 하나뿐

메모(기록)이다.

 

매일 10분 만 할애하여 피드백을 메모하다.

“나는무엇을 원하는가?”

그렇게 정하는 목표와 행동

그리고 목표대비 성과 비교

중요한 것은 목표달성이 아닌

자신의 강.점.파.악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강.점.이다.

메모의 목표는 약점은 과감히 버리고 강.점을 위주로 다시 목표를 세워

자신을 바꾸지 않고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것

 

매일 같이 반복한다.

자신과 대화 -> 목표 -> 행동 -> 평가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시간과 경쟁할 필요도,

자신을 바꾸려고 할 필요도 없다.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건 보물의 원석을 갈고 닦게 되는 것

-피터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