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종목점검 [에스에프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금일 2018년 1월 31일 점검 종목은 [에스에프씨] 입니다.

우선 해당 종목의 종목 섹터는 코스닥 "화학"입니다.

금번 진단 내용부터는 2가지 방식으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종목 수치 점검

각 수치 (모멘텀, 벨류에이션, 성장형, 변동형, 수급) 과 같이 총 5가지 대분류를 통해 각 수치에 대한 단기성 점수를 정합니다. (10점 만점 기준)

2. 기존 차트 점검

차트의 흐름을 판단하여 해당 종목을 점검 합니다.

(해당 글은 글쓴이 개인 기준이므로 참고 용도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손절매 못하시는 분은 이 글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첫 번째 시간을 시작하겠습니다.

1. 종목 수치 점검(단기)

모멘텀	2.9	하
벨류에이션	0.1	하
성장형	0.6	하
변동형	1.3	하
수급(기관,외인)	3.7	중

 

총 점 1.72 (하) 가 도출됩니다.

수급을 제외하면 나머지 4개 부분은 별로 좋다고 말 할 수가 없습니다.

(해당 글은 글쓴이 개인 기준이므로 참고 용도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손절매 못하시는 분은 이 글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2. 종목 차트 점검

그렇다면 차트는 어떻게 될까요?

글쓴이가 기존에 반복적으로 했던 내용대로 하면 "차트는 선행"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각종 수치대로 정확히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럼 일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 1]

약 5개월 간의 일봉 차트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60일선을 넘어 120일 선을 돌파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다음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 2]

차트에 표기해 놓은 'A' 구간의 매물을 'B'구간에서 이제 충분히 소화 시킨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거래량도 일정량 이상 유지하며 증가 시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금일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글은 글쓴이 개인 기준이므로 참고 용도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손절매 못하시는 분은 이 글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수치 분석과 차트 분석 두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일단 수치 분석을 보면 해당 종목은 별볼일 없는 종목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성을 기대하기도 어렵겠지요

하지만 차트를 보면 또 다른 단기성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트로 보았을 때 해당 주식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지가 관건 일 것 입니다.

글쓴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단기적인 흐름은 좀 있어 보입니다.

우선 차트로 보자면 3,000원 에서 3,100원 사이가 분기점이 될 듯 보입니다.

물론 글쓴이의 분석이 틀려 해당 가격대 까지 가지 않고 다시 아래로(우 하향)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해당 종목에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매매 포지션을 정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글쓴이 개인의 기준으로 매매 포지션을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용으로 보기만 하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본인 기준과 판단으로 하는 것 입니다.

그럼 차트를 보겠습니다.

[매매 포지션 차트]

글쓴이는 앞으로 2,750원이 오길 기다립니다.

물론 2,750원의 가격이 오지 않고 그대로 상승해 버리면 다음 매매 포지션이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한마디로 그냥 보내준다는 것이지요(추격매수는 하지 않습니다.)

만약 글쓴이가 2,750원대에 진입을 하였다면 3,100원 이상 오를때까지 버팁니다.

물론 손절가는 정합니다. 짧고 정확하게 2,640원을 정합니다.

글쓴이가 분석한 대로 3,100원대를 돌파하면 비중을 50%로 줄이고 대응합니다.

지금 까지 종목 점검을 해봤으며 해당 글은 상승과 하락을 보장하지 않으며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글은 글쓴이 개인 기준이므로 참고 용도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손절매 못하시는 분은 이 글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