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쵸폐의 카페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예전에 부산을 갔다왔던 기억 중 기억에 남는 카페가 있어 살짝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우선 바다와 완전 붙어 있는 카페입니다.

우선 카페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장면 입니다.

제가 살짝 필터 효과를 넣어서 저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후 시간대 입니다.

일단 카페를 들어가시면 이렇게 보이실 겁니다.

근데 제가 간 날은 평일인대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더라구요 좋은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배경때문에 오는 곳 이라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날씨좋은날 푸르스름한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 할 수있는 분위기는 최고인듯 보입니다.

여기 계신 손님들의 얼굴이 나올까봐  내부 사진은 가급적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커피 주문을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긴했지만 

손님이 많아서 인지 무려 30분을 기다렸습니다.

하하;; 커피를 30분 정도 기다렸다는 건 일반 카페에서는 잘 보기 힘든 일이겠지요

그렇게 커피를 들고 테라스로 나갔습니다.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필터 효과를 살짝 넣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역시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이며 블러 효과를 살짝 넣어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그 테라스에서 가장 느낌이 좋은 자리 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분위기 때문인지 커피또한 조금더 맛있어 지더군요

역시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같은 장소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앵글이 나옵니다.

훌륭하죠 카페의 위치가요 이날 참 오래도록 여기 머물러 있었네요

해당 카페의 이름을 소개해드리는 것보다 위치를 소개해드리는게 좋을 것 갔습니다.